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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수석보좌관에 조던임명

    행정부 전각료와 백악관보좌관등 34명 전원의 사표를 받은「카터」미대통령은 18일 내각과 백악관간의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백악관의 능률향상을 기하기 위해 내정쇄신 작업의 첫 포석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7.19 00:00

  • 카터행정부 각료·보좌관 전원사표

    「카터」미행정부각료전윈과 백악관특별보좌관 및 일반 고위보좌관들이 17일하오 「카터」대통령에게 일괄사표를 제출했으며 「카터」대통령은 이의 수락여부를 신중하고 신속히 검토할 것이라고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7.18 00:00

  • 대미 컬러 TV 수출 규제는 불가피할 듯

    우리나라의 대미「컬러」TV 수출을 규제하려는 미국정부의 방침이 집요해 규제를 당하는 것은 불가피할 것 같다. 미국정부는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의 「컬러」TV 대미수출 규제협상을

    중앙일보

    1978.11.18 00:00

  • 미-소「인권」싸고 관현악화|카터「브」에 곧 항의친서

    소련의 반체제인사 탄압으로 악화 일로를 치달아온 미소 관계는 소련이 미국의 경고를 무시, 반체제운동지도자들에 대한 재판을 강행하고 이에 맞서 미국이 고위 과학사절단의 소련방문을 취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7.10 00:00

  • 「카터」보좌관인 사촌「휴·카터」백악관 긴축으로 「노랭이」별명

    「카터」미 대통령의 사촌 「휴·카터」(사진)가 대통령특별보좌관으로 백악관의 살림을 맡은이래 지나친 지출억제로 『노랭이 사촌』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백악관참모진의 불평을 사고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5.31 00:00

  • 브레진스키 18일 중공 향발

    【워싱턴=김건진 특파원】「브레진스키」 미대통령 안보담당보좌관은 20일부터 중공·일본·한국 등 극동 방문에 「리처드·홀브루크」국무차관보 등 행정부 고위관리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(NS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5.15 00:00

  • (11)-마지막 날

    정치생활을 하려면 「스태미너」와 결단력이 있어야 된다고 흔히 말한다. 그러나 아내 「패트」는 정치생활에는 무엇보다도 애정(heart)이 필요하다고 말했다. 아내의 이 말은 정곡을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5.15 00:00

  • (10)-권좌의 종말(하)

    74년4월 들어 백악관 집무실의 녹음「테이프」제출 압력이 가중됐다. 정치분위기는 「테이프」를 제출하라는 하원법률위원회의 요구에 응할 도리밖에 없게 되어 있었다. 이 기록은 1천3백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5.13 00:00

  • (7)비극의 시발「워터게이트」(상)

    72년6월말과 7월초 나는 마침내 대통령직의 종말에 이르는 첫 발을 내디뎠다. 6월16일 금요일, 나는 주말을「플로리다」주에서 보내기 위해 혼자 백악관을 떠났다. 아내「페트」는 서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5.10 00:00

  • (3)|월남전 (상)|「티우」가 말을 잘 안들어 따돌리기로 했다

    (편집자주=월남전 종결은 「닉슨」 미 행정부의 3가지 주요 정책 목표 가운데 하나였다. 「키신저」 대통령 안보 담당 특별 보좌관은 월맹 측과 3년 동안 비밀 회담을 가졌다. 「파리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5.02 00:00

  • "「닉슨」이 침입·도청지시"

    「닉슨」전 미국 대통령은 72년 「워터게이트」침입 사건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고 「닉슨」집권 당시 백악관 수석 보좌관을 지냈던 「홀드먼」씨가 주장했다고 16일 「워싱턴·포스트」지가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2.17 00:00

  • 소, 중공 핵 공격 시도

    【워싱턴 16일 AP합동】소련은 지난 69년의 중소 국경 분쟁 때 대량의 핵탄두「미사일」을 중공 국경 부근으로 이동시키고 미국에 대해 함께 대 중공 선제 핵 공격을 가하자고 제안했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2.17 00:00

  • 카터 보좌관들 랜스 부정 은폐

    【워싱턴12일 UPI동양】「카터」대통령의 고위보좌관들이「버트·랜스」씨의 예산국장임명인준이전에「랜스」씨와 그 가족들이 45만「달러」의 불법당좌 대 월을 한 사실을 밝혀 낸 연방수사국

    중앙일보

    1977.09.13 00:00

  • 미첼 전 미법무 수감 「홀드먼」보좌관도

    【뉴욕 22일AP합동】「워터게이트」사건을 은폐하는데 가담하여 유죄판결을 받은 「존·미첼」전 법무장관(63)과 전 백악관수석보좌관 「H·R·홀드먼」(50)이 22일 각기 「앨라배마」

    중앙일보

    1977.06.23 00:00

  • 카터·키신저 전국무|중요 외교정책 합의

    「카터」 미 대통령과 「카터」 행정부 외교 및 국가안보문제 고위 보좌관들은 18일 밤 「헨리·키신저」 전 국무장관과 만찬을 같이 하면서 극동·동남아·중동·「아프리카」·전략무기제한협

    중앙일보

    1977.03.21 00:00

  • 밴스 거의 만장일치의 추천 받아|브레진스키 ??자 어려워 식자공들 골탕

    ■…「카터」 미 대통령은 23일 백악관 각료회의실인 「이스트룸」에서 거행된 신임 각료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한 12명의 각료 및 고위보좌관들에 대해 각각 다음과 같은 익살섞인 인물평

    중앙일보

    1977.01.25 00:00

  • 「카터」를 기다리는 숙제들

    「카터」미 대통령은 취임 첫 날부터 결정을 기다리는 많은 내외문제에 부딪치고 있다. 다음은 「뉴스위크」 최근호가 보도한「카터」의 주요 당면문제에 관한 단기 전망기사를 간추린 것이다

    중앙일보

    1977.01.22 00:00

  • 에너지성 장관 「슐레진저」 CIA국장 「소렌슨」임명

    【플레인즈(미 조지아주) 24일 AP합동】「지미·카터」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23일 상오10시(한국시간 24일0시) 기자 회견을 통해 「제임즈·R·슐레진저」 전 국방장관(47)을 백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2.24 00:00

  • 안보 보좌관 「브레진스키」|유엔 대사에 흑인 「영」의원

    【플레인즈(조지아주) 16일 합동】「지미·카터」차기 미국 대통령은 16일 「조지아」주 출신의 흑인 하원의원 「앤드루·영」씨(44)를 차기 행정부의 각료급 「유엔」주재 대사에, 「존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2.17 00:00

  • 카터 과도참모 진 발표

    【사이먼즈도(조지아주) 10일 AP합동】「지미·카터」미 대통령당선자는 10일 정권인수작업을 담당할「잭·워트슨」을 비롯한 11명의 과도참모 진 명단을 발표하는 한편 미 외교정책에 관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1.11 00:00

  • 2차 TV토론은「카터」가 승리|【워싱턴=김영희 특파원】

    전반적으로「카터」의 승리로 평가되는 7일의 제2차「포드」-「카터」「텔리비젼」토론에서는「카터」에 대해「포드」대통령이 수세를 취하는 양상으로 전개되었다. 토론직후에 PBS가 의회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0.08 00:00

  • "「닉슨」은 사임 전에 자살까지 생각했다"|「워터게이트」추문 폭로한 두 기자『마지막 날들』출간

    「리처드·닉슨」전 미대통령은 그의 재임 마지막 며칠동안 우울에 빠져 폭음을 했고 자주 자살에 관한 얘기를 했었으며 보좌관들의 강요로 사임했다고「워터게이트」추문을 폭로했던 두 신문기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3.27 00:00

  • 백악관은「예스·맨」을 좋아한다|「존·딘」전 보좌관 부인이 저서에서 지적

    【뉴요크 24일 로이터합동】「워터게이트」사건관련자들이 일어나고 있는 일에 관해 아내들에게 이야기했었더라 면 그들의 아내들은 아마도 남편이 그런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막았을 것이며 백

    중앙일보

    1975.11.25 00:00

  • 백악관 수석보좌관 리처드·치니를 임명

    「럼스펠드」 전 백악관 수석보좌관의 후임에는 차석보좌관인 「리처드·치니」가 승진 발령됐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75.11.05 00:00